척추관협착증
Spinal Stenosis
척추관협착증
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과 보행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
척추관협착증란?
척추관(신경이 지나가는 통로)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 통증, 저림, 보행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. 주로 50~60대 이상에서 발생하며 퇴행성 변화가 주원인이고, 허리디스크와 함께 가장 흔한 척추 질환 중 하나입니다.
주요 원인
- -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
- -척추 뼈의 과형성 (골극)
- -황색인대 비후
- -척추 불안정증
역학 정보
국내 연간 약 170만 명이 척추관협착증으로 진료. 50세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며 60~70대에서 유병률 급격 증가. 65세 이상 노인의 약 10~15%가 증상성 협착증.
발생 기전
추간판 퇴행으로 디스크 높이 감소 → 후관절 과부하 및 비대 → 골극 형성 → 황색인대 비후 → 척추관 용적 감소로 신경 압박이 발생합니다. 허리를 펼 때 협착이 심해지고 구부릴 때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.
진단 방법
- -문진 - 간헐적 파행 패턴 (보행 거리, 완화 자세) 파악
- -신체검사 - 신경학적 결손 평가, 보행 분석
- -단순 방사선 촬영 (X-ray) - 퇴행성 변화, 골극, 불안정성 확인
- -자기공명영상 (MRI) - 척추관 협착 정도, 신경 압박 부위 직접 확인 (가장 중요한 검사)
- -근전도/신경전도 검사 - 혈관성 파행과의 감별에 도움
비수술 치료
예방 수칙
- -규칙적 유산소 운동 (걷기, 수영, 자전거)
- -체중 관리로 요추 부담 감소
- -장시간 서 있는 작업 시 발판 활용
- -바른 자세 유지, 허리 과신전(뒤로 젖히기) 주의
- -골다공증 예방 (칼슘·비타민D 보충)
치료 예후
보존적 치료로 약 50%에서 증상 호전. 자연적 급격한 악화는 드물어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.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존적 치료 3개월 이상 실패 또는 진행성 신경 결손 시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▾
A. 허리디스크는 디스크가 밀려나온 것이고,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 자체가 좁아진 것입니다. 협착증은 주로 60대 이상에서 양측 다리 증상이 나타나며 걸으면 악화, 쉬면 호전되는 간헐적 파행이 특징입니다.
Q. 협착증은 수술만이 해결책인가요?▾
A. 초기~중기 협착증은 C-arm 경막외 주사, 도수치료 등 비수술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합니다. 보존적 치료로 약 50%에서 증상 호전이 보고됩니다.
이런 증상이 있으신가요?
아래 증상에 해당되면 진료를 권장드립니다
함께 알아보면 좋은 질환
참고자료: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(health.kdca.go.kr) |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|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
